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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예방

by 별이파더 2021. 5. 21.

고지혈증이란 혈액 내 LDL(지단백)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과도한 수준을 말하는 질환으로 심장병의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 갑상선 기증 저하증, 고지방 식사 및 이로 인한 과체중은 높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고지혈증의 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적인 식단 그리고 운동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낮춰 예방을 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 및 조짐 

고지혈증의 원인은 두가지 요인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 일차성 고지혈증이라고도 하며 보통 부모로부터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경우입니다.

-식이 불량 및 기타 요소 : 이차성 고지혈증이라고도 하며 위험 요소로는 과도한 음주, 비만, 잘못된 약물 복용, 당뇨, 대사증후군, 장기적인 신장 질환, 조기 폐경, 갑상선 기능 저하증, 임신, 움직임이 없는 생활 패턴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지혈증 환자는 따른 조짐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혈액 검사로 유추가 되며 심장 마비나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고지혈증을 감지하며 이는 혈관 내에 플라크가 생성되어 혈관의 입구를 막아 좁아져 이로 인해 심장병 및 뇌졸중의 위험을 크게 증가되기 때문입니다.

 

유전적으로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눈이나 관절 주위에 노란색 지방의 발생할 수 있어 이로 인해 진단을 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 및 예방

고지혈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감소를 위한 약물 처방은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및 로수바스타틴과 같은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양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처방합니다. 하지만 이 스타틴 계열의 약물은 근육통을 포함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근육통은 인체에 무해할 수도 있으나 드물게 근육 손상이나 쇠약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약물 복용 중 견디기 힘든 통증을 경험하신 분이라면 의사와 상담 후 복용 중단 등을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지혈증 예방법을 실천을 하게 되면 고지혈증을 가지신 분들도 부작용 없이 치료에 도움이 되기 합니다.

 

고지혈증 예방에 좋은 생활 습관

-다이어트 : 고지혈증을 그대로 풀이를 하면 피 속에 지방이 많다는 뜻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한 규칙적이고 균형적인 식단으로 다이어트 시 콜레스테롤 흡입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혈액 내에도 지방 수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 방법에 중요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건강 식단에는 포화지방, 트랜스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튀김류 및 인스턴트 음식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과일 및 채소, 다량의 섬유질과 물 그리고 곡물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몸에 지방이 너무 없어도 좋지 않으니 생선 및 견과류를 섭취하여 건강에 좋은 지방을 섭취 하여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금연 및 운동

 

흡연은 죽상 경화증을 촉진하고 LDL 수치를 증가시키며 혈액 내 염증 및 혈전을 형성하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는 분이나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싶으신 분은 금연을 하셔야 합니다.

운동 또한 금연에 많은 도움이 되며 운동으로 인한 체내에 지방 감소로 인해 혈중 지방 수치 감소 즉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여기서 운동은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도 좋지만 체내에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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